'치악산'에 해당되는 글 2건
치악산 산행2 :: 2006/05/27 12:28
ps. 1부 부터 보세요..^^
아침 7시경 먼저 일어난 친구넘이 깨운다...
에혀 벌써 어깨가 돌덩이고 다리가 뻐근한것이 산행을 무사히 할수 있을까 싶다.
대충 씻고 장비챙겨 숙소를 출발했다.
아래층이 식당이었는데... 너무 일러서인지.. 아직 장사를 안 한다.
그냥 매표소 근처로 가서 먹기로 하고 일단 출발 했다.
친구에게 칠공이에 50mm를 물려서주고 내가 FM2에 80-200을 물려 나눠 들었다.
대충 장비 사용법 알려주고 테스트샷!

매표소 가는 길에 한컷.
아놔 양말이 넘 튀잖...ㅡㅡ;;

낙엽이 친구 얼굴을 가려 엄청 꾸사리 먹었다...ㅋㅋㅋ

에혀 어제 먹은 술도 있는데... 해장으로 산채 비빔밥이다...ㅜㅜ
다른건 아직 준비가 안된단다...

그래도 든든하게 먹고 이제 본격적인 산행이다...




이번 산행에 젤 아쉬운 사진
이친구 사진이 몇장 없는데.. 그나마 잘 찍어 줬어야 하는데...
너무 깊은 심도 때문에 구도 잡으면서 틀어 진듯하다.

왜 바로 확인을 안했던 건지...ㅜㅜ

그 친구도 나를...ㅜㅜ

이 친구 사진은 다 잘나왔다...ㅋㅋㅋ




더워지는 날씨에 모자를 벗었더니... 여~엉
점점 망가져 가는 모습들...

ㅋㅋㅋ 배불뚜기....

진짜 산악인 같은...



정상에서...






산에 올라가기전만해도 사진은 머하러 찍냐던 녀석이 이젠 제법 멋진 포즈까지...^^


따라쟁이...ㅋㅋㅋ







산행을 마치고 매표소 근처 야외 식당에서 도토리묵에 더덕 동동주 한잔...크으~><




나를 따르라....

내려오는길 볼록 거울을 이용한 단체 샷...^^


서울에 무사히 도착하니 이런 하늘이...

함께 하기로 했던 성배가 못와서 아쉬웠고 또 무사히 다녀와서 즐거운 산행이었다.
내려오는 길 무릎이 시큰거려 고생좀 했지만...(이제 나이를 진짜 먹은건가...ㅜㅜ)
언제든지 또 한번 가자고...
그땐 준비도 좀 잘해서 정상에서 남들 먹는거만 쳐다보지 말자고...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다음엔 장비도 좀 가볍게 해서 가야 겠다.
이번엔 욕심만 많아가지고...디카 필카에 망원까지..에혀~
그냥 디카에 광각 하나만 물려서 가야지...
*참고
치악산의 산세는 매우 험하고 장엄해 이러한 산세가 기암괴석, 폭포, 울창한수목과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우리국토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의 허리에서 남쪽으로 내리닫는 차령산맥 남쪽 끝까지 자리잡고 있으며 주봉인 비로봉(1,288m)을 중심으로 남대봉(1,181m), 향로봉(1,043m), 매화산(1,085m) 등의 봉우리들이 솟구쳐 있어 산악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치악산은 곳곳에 전설과 문화재를 품고 있다. 상원골에 꿩의 보은설화로 유명한 상원사가 있고, 구룡사쪽에는 세렴폭포, 조선조 왕실용 목재로 사용됐던 황장목 군락지대 등이 있다.
치악산은 가을철 단풍이 특히 아름다워 적악산 불리우다 꿩의 보은전설이 연유되어 지악산이 되었다하고 이인직의 신소설‘지악산’의 본향으로 더욱 유명하다.
▷ 비로봉정상의 미륵석탑
원주시 봉산동의 용진수라는 사람이 1962년부터 10여년 동안 공들여 쌓은탑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veritass.net/tt/trackback/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