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아파트를 가다 :: 2006/04/06 11:16
며칠전 다녀온 시민 아파트
낡고 침침한 그 곳 분위기에 내 칠공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까지 했다.
머 이 곳 보다도 더 힘들게 살아가시는 달동네 분들도 계시지만
이 곳 또한 힘겹기는 마찬가지 였으리라(나도 힘겹게 느껴지는 걸...ㅜㅜ)
주민들 지나가면 슬며시 카메라를 뒤로 감추게 되는건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아이들 만큼은 헤맑게 웃어주며
우리에게 좋은 모델이 되어주어 몇장의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이 곳에서 보낸 어린시절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할 수 있기를...

공 차는 아이들..
ㅁ
ㅁ
ㅁ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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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되어 준 unplugge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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